이천도자기, 판교 소비자 만난다…현대백화점서 팝업스토어
이천시, 지역 도자업체 10곳 참여
23일까지 생활자기·인테리어 소품 선보여
경기 이천시(시장 성수석)는 오는 23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 8층에서 도자기 팝업스토어 '이천 세라믹웨이브 2026'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일 문을 연 이번 행사는 이천시와 한국세라믹기술원이 공동 추진하는 '이천 도자 생태계 활성화 지원사업'의 하나다. 지난 8월 현대백화점 킨텍스점에 이어 판교점으로 판매 무대를 넓혔다.
우기세라믹, 우치, 행 도예 아트센터, 취취, 노승철도예작업실, 정담, 빈토블루, 규담요, 비옥, 윤석준 도자기 등 이천 지역 도자업체 10곳이 참여한다.
참여 업체들은 전통 도자기 제작 기법에 현대적인 디자인을 접목한 생활자기와 인테리어 소품 등을 선보인다. 실용성과 예술성을 갖춘 제품을 통해 일상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이천도자기의 매력을 알린다는 취지다.
업체들은 행사장에서 소비자 취향과 구매 반응을 살펴 향후 제품 개발과 판매 전략에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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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석 이천시장은 "이천도자기는 오랜 전통과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현대적인 디자인과 실용성을 더하며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천도자기가 소비자들의 일상에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다양한 유통 경로와 연계한 홍보·마케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천=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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