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로 복지 사각지대 촘촘히 메웠다
충남 청양군이 '2026년 안부 살핌 우편서비스' 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며 든든한 지역 돌봄망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군은 사회적 고립 가구의 안전을 확인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했으며,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딩동! 안부가 도착했습니다'라는 이름으로 진행했다.
이에 따라 군은 지난 3월 국비, 군비 1900만원을 들여 청양우체국, 청양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청양군자원봉사센터와 4자 업무협약을 맺고 5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사업 대상은 관내 고독사 위험이 있는 사회적 고립 가구 60명이다.
군은 25회차 동안 주거환경과 건강 상태 등을 확인해 고난도 통합사례관리대상자를 지정하는 등 혼자 사는 중·장년층을 집중적으로 관리했다.
이번 사업은 완벽한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로 꼽힌다. 청양군은 행정·재정적 지원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총괄하고, 청양우체국은 집배원을 통한 안부 확인을 전담했다.
군은 사업 종료 후 방문 실적과 복지서비스 연계 현황, 이용자 만족도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향후 사업의 지속 추진 및 확대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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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숙 주무관은 "안부 살핌 우편서비스는 주민들의 반응이 좋아 내년 사업도 현재 신청해 논 상태다"며"사업은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1인 가구 중·장년 이상으로 하고 있으며,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소외된 이웃이 없는 따뜻한 청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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