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도시 편의점 3만4000곳 판매
'3초 예열' 기술 구현

KT&G, '릴 토니노 람보르기니' 판매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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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가 궐련형 전자담배 '릴 토니노 람보르기니'의 판매처를 21일부터 수도권과 주요 광역시로 확대한다.


KT&G는 릴 토니노 람보르기니의 판매 지역이 서울·경기·부산·인천·대구·광주·대전·울산 등 주요 도시 소재 편의점 3만4000곳과 '릴 스토어'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까지 늘어났다고 21일 밝혔다. KT&G는 이번 판매 채널 확대에 이어 올해 안에 전국 편의점에서 릴 토니노 람보르기니를 판매할 계획이다.

릴 토니노 람보르기니는 마이크로웨이브로 스틱 내부를 가열하는 '플래시웨이브 히팅 기술'을 적용해 국내 출시된 전자담배 중 가장 빠른 '3초 예열'을 구현했다. 예열 속도는 기존 제품 대비 5배 이상 빨라졌으며 처음부터 끝까지 균일한 사용 경험과 풍부한 연무량을 제공하고 청소 불편을 해소하는 등 기존 릴 제품의 장점도 유지했다.


릴 토니노 람보르기니의 권장 소비자가격은 11만원이며 '릴' 카카오톡 채널 및 공식 홈페이지에서 할인쿠폰 발급을 통해 출시 기념 특별가인 4만9000원에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한정판인 루비 블랙 제품의 권장 소비자가격은 12만원이며 쿠폰을 적용한 할인가는 5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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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는 릴 토니노 람보르기니의 전용 스틱 브랜드 '나우(NAU)'도 출시했다. '즉시·바로'라는 의미를 연상시키는 브랜드명을 통해 기다림을 줄이고 빠른 사용 경험을 제공하는 디바이스 특징과의 연결성을 강조했다. 전용 스틱은 '나우 러스트', '나우 블루', '나우 체인지', '나우 옐로우', '나우 코랄' 총 5종이며 가격은 갑당 4800원이다.


허경준 기자 kj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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