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사병 전설이 되다' 조폐공사, 카드형 골드·실버 출시
한국조폐공사가 '취사병 전설이 되다' 카드형 메달을 선보인다.
조폐공사는 스튜디오드래곤과 협업해 'K드라마 어워즈 컬렉션' 첫 작품으로 '취사병 전설이 되다'의 카드형 골드·실버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K드라마 어워즈 컬렉션은 국내외에서 주목받은 국내 드라마의 작품성과 문화적 성취를 기념메달로 구현하는 프로젝트다. 영상 콘텐츠의 감동과 인기를 실물 문화제품으로 확장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첫 작품으로 선정된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웹툰을 원작으로 제작된 드라마다. 취사병으로 입대한 주인공이 군대에서 겪는 에피소드를 담았다. 올해 상반기 공개된 후 대중의 관심을 받으며 인기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드라마로 공개된 후 원작 웹툰 조회수가 기존보다 61배 증가하는 등의 큰 파급력을 보여줬다. 또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드라마 부문 최우수 작품상, 남우조연상, OST 인기상을 석권하며 3관왕에 올랐다.
조폐공사는 이 작품의 높은 화제성과 원작을 바탕으로 한 콘텐츠 확장성, 주요 시상식에서 인정받은 작품성 등을 고려해 K드라마 어워즈 컬렉션의 첫 작품으로 정했다.
웹 소설과 웹툰을 거쳐 드라마로 확장된 콘텐츠의 성장 과정과 팬덤의 관심을 기념메달에 담아 작품이 남긴 성과와 감동을 실물 문화제품으로 소장할 수 있게 한다는 것이 조폐공사의 기획 의도다.
제품은 스튜디오드래곤과 정식 계약을 체결해 카드형 골드(Au999·1g)와 실버(Ag999·5g)로 출시된다. 골드·실버 제품에는 모두 주인공 강성재(배우 박지훈)를 상징하는 스마일 배지와 조리모가 새겨진다.
카드형 골드 케이스는 드라마 공식 포스터 이미지, 카드형 실버 케이스는 드라마 속 주요 연출 요소인 '퀘스트 상태 창'이 활용됐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 카드형 메달은 22일부터 조폐공사 공식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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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창훈 조폐공사 사장은 "K드라마 팬들이 작품의 감동을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드라마의 개성과 재미를 제품에 녹였다"며 "조폐공사는 앞으로도 새로운 문화제품을 지속해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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