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G엔터, '하츄핑'으로 아동 실종 예방 알린다…경찰청장 감사장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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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G엔터테인먼트가 자체 캐릭터 지식재산권(IP) '하츄핑'을 활용해 아동 실종 예방을 위한 공익 콘텐츠를 선보인다.


SAMG엔터 SAMG엔터 close 증권정보 419530 KOSDAQ 현재가 18,83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9,490 2026.10.21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SAMG엔터 '캐치! 티니핑', 2026년 크리스마스 씰 주인공 선정…결핵퇴치 캠페인 동참 SAMG엔터, 中대형 오프라인 매장 뚫었다…티니핑 제품 직납 SAMG엔터 '캐치! 티니핑' 시즌7 11월 공개…플레이브가 OST 부른다 는 21일 경찰의 날을 맞아 경찰청과 함께 아동 실종 예방 사전등록 제도를 알리는 영상 콘텐츠 '레츄고 하츄핑' 협업편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관련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경찰청장 감사장도 받는다.

아동 실종 예방 사전등록은 18세 미만 아동의 지문과 사진, 보호자 정보 등을 경찰청 정보시스템에 미리 등록해 실종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신원을 확인하고 보호자에게 인계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


이번 '레츄고 하츄핑' 협업편에서는 하츄핑이 경찰서를 찾아 경찰청 캐릭터 '포돌이'와 함께 사전 지문 등록 절차를 살펴본다. 이와 함께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아동 안전수칙도 소개한다.

콘텐츠는 상황극과 퀴즈, 체험 형식으로 구성해 어린이들이 실종 예방과 안전수칙을 어렵지 않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보호자에게는 사전등록 제도의 필요성을 알리고, 어린이에게는 실종 상황에서 지켜야 할 기본적인 대응 방법을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영상은 이날부터 유튜브와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공개된다.


경찰청 관계자는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 '레츄고 하츄핑' 영상을 보며 실종 예방 사전등록에 관심을 두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친숙한 하츄핑 콘텐츠를 통해 아동 안전을 위한 경찰의 역할을 알리는 데 도움을 준 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SAMG엔터는 캐릭터 IP를 활용한 공익 콘텐츠 제작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굿네이버스·한국건강증진개발원과 아동 건강권 증진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코레일유통과 철도 이용 안전 캠페인도 펼쳤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는 손 씻기 캠페인 '깨끗한 습관 만들기'를 진행했고, 한국가스안전공사와 어린이를 대상으로 가스·수소 안전수칙을 알리는 '가스안전송'을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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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G엔터 관계자는 "아이들에게 친숙한 하츄핑을 통해 아동 실종 예방에 필요한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수 있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SAMG엔터 IP의 특성을 살린 콘텐츠로 아이들의 안전과 건강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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