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사미아, 온라인 전용 소파베드 '누볼라·수플레' 출시
소파·침대 기능 결합…온라인 전용 라인업 확대
신세계까사는 자사 브랜드 '까사미아'가 온라인 전용 소파베드 신제품 '누볼라(NUVOLA)'와 '수플레(SOUFFLE)'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까사미아는 최근 1인 가구와 신혼부부를 중심으로 공간 활용도가 높은 다기능 가구 수요가 늘면서 온라인 전용 소파베드 라인업을 확대한다.
'누볼라'는 3인 소파에 침대와 수납 기능을 결합한 제품이다. 좌석 아래에는 소파로 사용할 때 침구를, 침대로 펼쳤을 때는 등쿠션을 보관할 수 있는 수납공간을 마련했다. 좌석을 앞으로 당긴 뒤 등받이와 매트리스 원단을 펼치면 침대로 전환된다. 전면 확장 방식을 적용해 벽에 붙여놓은 상태에서도 가구를 옮길 필요가 없다. 포켓스프링과 메모리폼을 조합해 체압을 분산하도록 설계했다.
'수플레'는 2인용 소파베드로, 가로 131㎝의 크기로 설계됐다. 8㎝ 두께의 포켓스프링 위아래에 각각 5㎝ 고밀도 폼을 배치한 3중 구조를 적용했다. 좌석 전면 손잡이를 당기면 침대로 바꿀 수 있고, 등받이는 3도 기울여 허리를 받쳐주도록 했다.
두 제품 모두 글로벌 섬유기업 CULP사의 발수·방오 기능성 원단 'LIVE SMART'를 적용해 일상적인 오염 관리 부담을 줄였다. 해당 원단은 국내 습윤 저항성 및 오염제거성 시험에서 모두 최고등급인 5급을 획득했다. 국제 섬유 안전 인증 'OEKO-TEX STANDARD 100'도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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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까사 관계자는 "앞으로 공간 효율성과 디자인, 사용 편의성을 두루 갖춘 제품을 통해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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