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터필드 버뮤다 챔피언십서 랭킹 끌어 올리기
페덱스컵 랭킹 100위 이내 진입 필수
이 대회 개인 최고 성적 2021년 30위

노승열이 정규 투어 시드 확보에 나선다.


노승열은 22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버뮤다 사우샘프턴의 포트 로열 골프 코스(파71)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버터필드 버뮤다 챔피언십(총상금 600만달러)에 나선다.

시드를 확보하지 못한 선수들이 주로 뛰는 가을 시리즈다. 총 8개의 대회 중 이번이 4번째다. 가을 시리즈까지 페덱스컵 랭킹을 쌓아 100위 안에 들어야 내년 PGA 투어 출전권을 받을 수 있다.

노승열이 버뮤다 버터필드 챔피언십에서 우승에 도전한다. AFP연합뉴스

노승열이 버뮤다 버터필드 챔피언십에서 우승에 도전한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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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열은 이번 대회에서 페덱스컵 랭킹 100위 안에 들기 위해 총력전을 벌인다. 올해 2부 투어인 콘페리 투어와 가을 시리즈 대회를 오가며 출전권을 노렸지만, 아직 목표를 이루지 못했다.


콘페리 투어 랭킹에서는 47위로 마감하면서 20위까지 주는 PGA 투어 출전권을 얻지 못했다. 올해 PGA 투어에선 4개 대회에 나서 2차례 컷을 통과했다. 지난 5월 더 CJ컵 바이런 넬슨 18위가 최고 성적이다.

노승열의 현재 페덱스컵 랭킹은 189위다. 남은 가을 시리즈에서 무조건 좋은 성적을 올려야 한다. 노승열의 이 대회 개인 최고 성적은 2021년 대회 때 공동 30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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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엔 페덱스컵 랭킹 100위에 걸려 있는 선수들이 줄줄이 나선다. 99위 맥스 그레이서먼, 100위 리 호지스(이상 미국), 103위 셰이머스 파워(아일랜드)가 출전권 경계선을 넘기 위해 모든 힘을 쏟는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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