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올투자증권은 21일 디어유 디어유 close 증권정보 376300 KOSDAQ 현재가 20,750 전일대비 350 등락률 +1.72% 거래량 147,888 전일가 20,400 2026.10.20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 "디어유, 국내 성장 여력 제한적…관건은 글로벌 시장" [클릭 e종목]"디어유, 실적 추정치 하향…목표가 ↓" [클릭 e종목]"디어유, K팝 산업 '핵심' 공략…목표가 4만8000원" 에 대해 이벤트 부재 속 환율이 부정적으로 작용하며 3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3만3000원에서 2만8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임도영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은 219억원, 영업이익은 85억원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할 전망"이라며 "유의미한 입점 IP가 부재한 상황에서 상반기 긍정적으로 작용했던 환율 효과가 부정적으로 작용한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임 연구원은 "글로벌 버블 구독자 수는 유의미한 신규 IP 부재 영향으로 198만명 수준으로 추정된다"며 "다만 지난 1일 입점한 배우 이광수의 버블이 화제를 모으며 앱스토어 다운로드 1위를 달성하고 최상위권 구독자 수를 기록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QQ뮤직에도 동시 입점해 아시아권 인기를 기반으로 긍정적 영향이 기대된다"며 "초기 변동성이 발생할 수 있으나 높은 초기 구독자 규모를 감안할 때 4분기 구독자 수는 전분기 대비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중국 및 기타 글로벌 사업과 관련해 그는 "중국 버블 구독자 수는 전분기 대비 20% 증가한 것으로 파악된다"면서도 "로열티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C-POP 중심 성장과 환율을 감안 시 중국 버블 로열티 매출은 구독자 증가폭보다 소폭 적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3분기 반영 예정이었던 JOOX 버블 로열티는 행정 절차로 인해 4분기에 이연 반영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비용 및 신사업 측면에서는 "전자지급결제(PG) 전환율이 18%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북미 신사업인 '버블 하우스 뉴욕'이 11월 중순 가오픈, 12월 초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있다"며 "초기에는 라이즈, 스트레이키즈 컨셉으로 운영되어 팝업 공간으로도 활용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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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본업 성장 가시성 재차 확보, 기대치에 부합하는 수익성 개선세, 그리고 신사업에서 유의미한 이익 규모가 확인되기 전까지는 플랫폼 프리미엄을 배제하고 주요 입점 엔터사와 동일한 멀티플을 적용해 적정주가를 하향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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