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 대상자 조기 발굴·맞춤형 서비스 연계…민관 협력망 강화
경기 이천시(시장 성수석)는 지난 19일 지역 내 노인·장애인 복지시설 5곳과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협약에는 이천시노인종합복지관과 이천시청미노인복지관, 이천시니어클럽, 이천시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이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참여했다.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조기에 찾아내 맞춤형 복지서비스와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시와 참여 기관은 통합돌봄 지원체계 구축과 안정적 운영을 위한 행정·실무 협력을 추진한다. 돌봄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자원 연계, 정보·자원 공유, 민간 참여 확대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시는 복지시설의 현장 경험과 지역 내 인적 연결망을 활용해 돌봄 사각지대를 줄일 방침이다. 대상자별 필요에 맞는 서비스를 연결해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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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석 이천시장은 "지역사회 통합돌봄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시민들과 밀접하게 소통하는 복지시설과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이천시와 복지시설의 협력을 바탕으로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연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천=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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