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교육·현장 실무 연계
수료자 1%·우수 인턴 3% 가점

강원랜드(대표이사 김도균)가 카지노 전문 인력 양성과 청년 취업 지원을 위해 청년인턴 카지노 딜러 50명을 선발했다. 올해부터 교육 수료자에게는 1%, 우수 인턴에게는 3%의 채용 가점을 부여한다.

강원랜드, 서울 4차 하이원 글로벌 아카데미 교육. 강원랜드 제공

강원랜드, 서울 4차 하이원 글로벌 아카데미 교육. 강원랜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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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는 서울 아카데미 교육장에서 '2026년 하이원 글로벌 아카데미' 청년인턴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교육은 입문교육과 카지노 딜링 실무교육, 외국어교육, 취업역량 강화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안전과 기본 소양부터 게임 운영 기술, 고객 응대, 외국어, 취업 준비까지 직무 수행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평가에서 합격 기준을 충족하고 과정을 수료한 인턴에게는 현장에서 딜러 업무를 수행할 기회가 주어진다. 교육에서 익힌 기술을 실제 업무에 적용하며 현장 적응력을 높이도록 지원한다는 취지다.


강원랜드는 올해부터 청년인턴의 채용 가점 혜택도 확대해 교육 참여 동기를 높이고 취업 기회를 넓힐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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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균 강원랜드 대표이사는 "청년들이 전문 교육과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카지노 분야의 인재로 성장하고 취업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현장 중심 교육과 실무 연계 프로그램이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선=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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