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씨에이치, 주식병합 후 22일 거래 재개…"실적 개선 및 기업가치 제고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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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소재·부품 전문기업 아이씨에이치 아이씨에이치 close 증권정보 368600 KOSDAQ 현재가 956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956 2026.10.20 14:15 기준 관련기사 아이씨에이치, 애플 첫 폴더블폰에 PE폼 공급…삼성·애플 공급망 확보 아이씨에이치 "SK온 美 1.5조 ESS 수주 수혜 전망" 아이씨에이치, '피지컬 AI 로봇' 정관에 추가…5대 1 주식병합도 가결 가 주식병합을 마무리하고 오는 22일부터 주식 거래를 재개한다. 자본구조 정비를 마친 만큼 신규 고객사 확보와 적용처 확대를 통해 실적 개선과 기업가치 제고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아이씨에이치는 지난 8월 임시주주총회에서 의결한 5대 1 주식병합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주식병합으로 발행주식 총수는 약 516만주로 줄었다.

회사는 적정 유통주식 수를 유지하고 주가 안정성을 높이는 한편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주식병합을 결정했다. 거래는 오는 22일부터 재개될 예정이다.


자본구조 정비 이후에는 실적 개선에 역량을 집중한다. 아이씨에이치는 이미 고정성 경비를 줄이는 비용 효율화 작업을 마쳤으며, 매출 확대를 위해 신규 고객사를 확보하고 기존 소재·부품의 적용처를 넓히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규 수주도 이어지고 있다.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를 대상으로 폴더블폰용 소재를 수주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갔다. 휴머노이드 로봇과 자동차 등에 적용되는 소재·부품 분야에서도 신규 수주를 확보하며 추가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아이씨에이치는 신규 고객사와 적용 산업을 확대하면서 하반기부터 실적이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식병합을 통한 자본구조 정비와 함께 실제 영업 성과를 끌어올려 기업가치 재평가를 이끌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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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관계자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주식병합이 완료된 만큼 향후에는 실적개선을 통해 주가가 재평가받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신규 고객사 확보와 적용처 확장 노력의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어 하반기부터 점진적 실적 증가가 전망된다"고 말했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기자가 작성하고 AI가 부분 보조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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