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각 군수, 지역 현안사업 예산 반영 요청

전남광주 진도군이 2027년도 국가 예산에 지역 핵심 현안 사업을 반영하기 위해 국회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진도군, 2027년 국비 확보 '막바지 총력전'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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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각 진도군수는 지난 19일 국회를 방문해 진도군의 주요 현안 사업 추진 필요성을 설명하고, 내년도 정부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관련 사업비가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방문에서는 지역 여건 개선과 주민 생활 편의 증진을 비롯해 진도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핵심 국고지원 사업 16건이 주요 건의 사항으로 다뤄졌다.

진도군은 지역 발전을 위한 기반시설 확충과 군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을 중심으로 국비 확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특히 지방재정만으로 추진하기 어려운 대규모 사업의 경우 국가 예산 확보 여부에 따라 추진 시기와 사업 규모가 달라질 수 있는 만큼 국회 예산 심의 단계에서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군은 각 사업이 단순한 지역 현안에 그치지 않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 미래 성장동력 확보로 연결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국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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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군수는 "지역의 미래를 좌우할 주요 사업들이 계획대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국가 예산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핵심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국회 심의 과정에서 실질적인 예산 반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koei9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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