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으로 골인? 설레는 만남, 뜨거운 관심

창원지역 미혼남녀들의 만남에 대한 높은 관심에 경쟁률이 6대 1로 나타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경남 창원특례시는 미혼남녀의 자연스러운 만남과 교류를 지원하는 2026 창원시 청춘만남 네트워크 「창원솔로: 시그널 매칭」 참가자 모집을 마감하고 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들어간다.

"서로의 호감은 누구에게" … 창원특례시, 창원 미혼남녀 만남 6대 1 경쟁률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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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23일부터 10월 16일까지 창원시에 거주하거나 창원 소재 직장에 재직 중인 사람, 창원에서 사업 또는 활동을 하는 25세부터 42세까지의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한 결과, 모집인원 80명에 총 480명이 신청해 평균 6.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10월 31일·11월 14일 두 차례에 걸쳐 진해해양공원에서 진행된다. 신청자의 거주·재직 여부와 혼인 여부 등 참가 자격을 확인한 뒤, 자격요건을 충족한 신청자 가운데 전자 추첨을 통해 회차별 최종 참가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행사에서는 그룹 활동과 1대1 대화, 최종 호감 선택 등 참가자들이 서로를 알아갈 수 있는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편안하게 대화를 나누고 공감대를 형성하며 새로운 인연을 맺을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다.

참가자 선정 이후 세부 프로그램을 확정하고, 원활한 교류와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준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황선복 인구정책담당관은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에서 생활하는 미혼 청년들이 새로운 인연을 만나고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참가자들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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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만남을 주선하고 좋은 인연의 결과가 꼭 결혼으로 이어져 인구를 증가시키는데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해본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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