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디지털단지역 앞 주거용 오피스텔
770실 분양…19세 이상이면 청약 가능

서울 지하철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과 맞닿은 초역세권의 주거용 오피스텔로 관심을 끌고 있는 'GD메트로타워'가 23일 견본주택 문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서울 지하철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세권에 들어서는 주거용 오피스텔 'GD메트로타워' 조감도. BYC 제공

서울 지하철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세권에 들어서는 주거용 오피스텔 'GD메트로타워' 조감도. BYC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GD메트로타워'는 영등포구 대림2동 1104-1 옛 ㈜BYC 본사 부지에 지하 7층~지상 최고 40층 2개 동으로 건립된다. 오피스텔은 총 1095실로, 이번 분양분은 B동에 들어서는 전용 24~53㎡ 770실이다.


청약 접수는 27~28일 이틀간 진행된다. 오피스텔이어서 청약통장이 필요 없으며, 거주지역과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오피스텔은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 출입구와 직통으로 연결돼 강남·도심 등 주요 업무지역을 환승 없이 출퇴근할 수 있다. 남부순환도로, 서부간선도로 등 주요 간선도로 접근성도 좋다. 현재 구로디지털단지역에는 신안산선 공사가 진행 중이어서 개통 이후에는 여의도 접근성도 개선될 전망이다.


서울 서남권의 대표적 첨단산업단지인 'G밸리'가 지척이어서 배후 수요도 풍부하다. G밸리에는 약 10만 개의 업체와 50만 명에 달하는 인력이 근무하고 있다.

주변에서는 구로디지털단지역세권, 신대방역세권 등 다양한 정비사업이 추진 중이며, 인근에는 대규모 아울렛과 대림성모병원, 강남성심병원 등이 있다.

AD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와 골프연습장 등 운동시설을 비롯해 게스트룸, 북카페, 코인세탁실, 회의실 등 직장인과 1인 가구의 생활 패턴을 고려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