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교육과, 2026학년도 LG디스커버리랩 부산 견학
AI 체험교육, 유아교사 디지털 역량·미래교육 전문성↑
교실 풍경이 달라지면서 예비 유아교사들의 준비도 바빠졌다.
동의과학대 유아교육과 학생들이 기술 현장을 찾아 AI 교육법 모색에 나섰다.
동의과학대학교 유아교육과는 지난 13일 LG디스커버리랩 부산을 방문해 디지털 기술 견학을 실시했다고 20일 전했다.
학생들은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발맞춰 AI 기술의 원리를 배우고 현장 적용 방안을 모색했다. 학년별 맞춤 프로그램으로 몰입도를 높였다.
1학년은 데이터 분석과 예측 AI 원리를 다뤘다. 2·3학년은 초거대 AI와 AI 휴먼을 경험하며 생성형 기술이 교육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했다.
참가 학생들은 AI 체험활동을 거치며 미래 교사에게 요구되는 디지털 역량을 익혔다.
형정은 유아교육과 학과장은 "이번 견학은 학생들이 인공지능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 교육환경의 변화를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예비유아교사들이 디지털 기술을 교육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갖추도록 다양한 현장 연계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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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 측은 앞으로도 실무 중심 AI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한다.
영남취재본부 김수로 기자 relationship6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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