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까지 누적 유치 인원 10만3979명
작년 연간 5만명 9개월 만에 2배 이상 증가
롯데관광개발 롯데관광개발 close 증권정보 032350 KOSPI 현재가 10,540 전일대비 120 등락률 -1.13% 거래량 51,374 전일가 10,660 2026.10.20 10:2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롯데관광개발, 카지노 고객 몰린다…'드롭액 성장'에 실적 개선 기대" "한국 가서 한탕 벌자"…외국인들 우르르 몰려든 '이곳' [주末머니] [클릭 e종목]"롯데관광개발, VIP 베팅 커졌다…드롭액 성장에 주목" 은 올해 크루즈 인바운드(외국인의 방한관광) 유치 인원이 누적 10만명을 넘어섰다고 20일 밝혔다.
지난달 기준 롯데관광개발의 크루즈 유치 인원은 10만3979명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연간 유치 인원인 5만명과 비교해 약 108% 증가한 수치로, 올해 9월까지 누적 실적이 이미 지난해 연간 실적의 두 배를 넘어섰다.
연도별 유치 인원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크루즈 인바운드 유치 인원은 2023년 2만4000명에서 2024년 3만8000명, 2025년에는 5만명으로 늘었고 올해 성장폭이 훨씬 커졌다.
롯데관광개발은 다양한 글로벌 크루즈 선사와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관광객 유치 실적을 확대하고 있다. 선사별로는 로얄캐리비안이 약 5만2000명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MSC 약 2만2000명, 프린세스 약 1만7000명 순으로 집계됐다.
올해 롯데관광의 크루즈 인바운드를 이용한 외국인 관광객이 방문한 지역은 부산이 약 6만명으로 가장 많았고, 제주 약 3만명, 인천 1만1000여명, 여수 2800명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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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 롯데관광개발 사장은 "크루즈 인바운드 사업은 관광객 유치를 넘어 외화획득 및 지역 경제 활성화 등 관광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가져온다"며 "크루즈 인바운드 사업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국내 관광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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