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읍동 성지종합사회복지관
다양한 전공 봉사·공연 진행
동의대학교가 지역사회와 손잡고 전공 특화 봉사활동과 지역 축제를 결합한 '이음축제'를 열었다.
동의대가 지역사회 연계 봉사활동인 '동의동락 프로젝트'를 개최했다. 행사 현장에는 주민과 학생 등 1500여명이 몰렸다.
이번 축제는 성지종합사회복지관 개관 1주년을 맞아 추진됐다. 10개 학과 학생 봉사단과 동의의료원이 힘을 보탰다.
학생들은 전공을 살려 현장 부스를 운영했다. 한의학과의 한방 진료, 치위생학과·물리치료학과의 건강 관리 프로그램이 대표적이다. 소방방재행정학과와 화학공학과 등도 안전 교육과 과학 체험 부스를 마련했다. 외국인 유학생들은 세계 전통의상 체험을 도왔다.
동의동락 프로젝트는 대학과 지역사회의 상생을 목표로 2019년 시작됐다. 개금복지관, 다사랑문화센터 등을 거쳐 올해로 10회째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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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전경란 총장은 "대학과 복지관이 함께 지역사회의 복지 증진을 위해 협력한다는 점에서 오늘 행사는 큰 의미와 성과가 있다"고 전하며 "우리 학생들이 공동체의 소중함을 배우고 나눔을 직접 실천하며 성장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수로 기자 relationship6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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