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인 가연(Love in Gayeon)’ 2차 행사, 10월 31일 개최
남녀 각 8명씩 총 16명 초청, 신원 인증 기반의 안정적인 만남 기회 제공

사진 : 가연결혼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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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회사 가연이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진행한 무료 미팅파티 1차 행사를 성황리에 마치고, 2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가연은 지난 8월, 2030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1차 무료 미팅파티 '러브 인 가연(Love in Gayeon)'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자연스러운 만남을 원하는 미혼남녀에게 신뢰할 수 있는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참가자 만족도 조사(복수 응답)에서는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신원 인증을 거친 이성과의 만남'을 만족스러운 점으로 꼽았다.

1차 모집 당시 지원자가 대거 몰리면서 가연은 2차 행사를 추가로 마련했다. 2차 행사 역시 신청이 꾸준히 이어지며 현재 모집 마감을 앞두고 있다.


2차 미팅파티도 사전 신원 인증 절차를 거친 참가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최종 참가 확정자는 재직증명서, 학력증명서, 혼인관계증명서 등을 필수로 제출해야 하며, 전문직 참가자는 관련 자격증(라이선스)을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가연은 이러한 인증 절차를 바탕으로 참가자들이 보다 안심할 수 있는 환경에서 새로운 인연을 만날 수 있도록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참가 대상은 가연에 관심 있는 2030 비회원 미혼남녀로, 남녀 각 8명씩 총 16명을 선발한다.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행사는 가연 이벤트 전담팀의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문 MC의 진행 아래 아이스브레이킹, 1:1 로테이션 대화, 게임을 통한 선물 증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비회원을 겨냥한 이번 무료 미팅파티는 결혼정보서비스에 대한 심리적 문턱을 낮추고, 2030 잠재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해 브랜드 신뢰를 높일 수 있는 전략으로 보인다.


가연 관계자는 "지난 20년간 수많은 만남을 이어오며 확인한 것은, 만남의 방식이 달라져도 '믿을 수 있는 만남'에 대한 바람은 변하지 않는다는 점"이라며 "1차 행사에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2차 행사에서도 좋은 인연이 이어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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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를 희망하는 미혼남녀는 가연 공식 홈페이지 내 '뉴스/공지' 탭에서 신청할 수 있다. 행사는 10월 31일 진행되며, 세부 일정과 장소는 최종 참가 확정자에게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이상현 기자 lshb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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