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연금 고객 대상 커피 상품권 증정 행사 진행
NH투자증권은 퇴직연금 전용 상품 'N2 퇴직연금 ELS' 100호 발행을 기념해 다음 달 30일까지 퇴직연금(DC·IRP)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중 N2 퇴직연금 ELS 청약배정금액이 100만원 이상인 고객에게는 투썸플레이스 모바일 상품권(1만원)을, 10만원 이상 100만원 미만인 고객에게는 투썸플레이스 아메리카노 교환권을 증정한다. 이벤트는 N2·나무 앱에서 신청한 후 참여할 수 있으며, 경품은 12월 말 지급될 예정이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N2 또는 나무 앱에서 이벤트를 신청한 뒤 이벤트 기간 중 N2 퇴직연금 ELS를 청약하면 된다.
N2 퇴직연금 ELS는 NH투자증권이 지난해 12월 업계 최초로 선보인 퇴직연금 전용 주가연계증권(ELS)이다. 출시 약 열 달 만에 100호를 발행했다. 일반 위탁계좌에서는 가입할 수 없으며 퇴직연금(DC·IRP) 계좌에서만 10만원 이상, 10만원 단위로 청약할 수 있다.
이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투자자가 위험성향에 따라 원금 부분지급률을 99%·80%·60%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 가운데 안정성을 중시하는 투자자들은 원금 99% 부분지급형을 주로 선호하고 있다. 원금 99% 부분지급형은 만기까지 수익 상환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원금의 99%를 지급하도록 설계돼, 최대 손실이 원금의 1%로 제한된다.
이번에 발행하는 100호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3년의 원금 99% 지급형 상품이다. 발행 후 6개월마다 기초자산 가격을 평가해 두 종목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0% 이상이면 세전 연 6.00%의 수익으로 조기상환된다. 기초자산과 상환 조건은 모집 회차별로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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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환 NH투자증권 연금자산관리본부 본부장은 "퇴직연금 전용 ELS가 100호를 맞기까지 함께해 주신 고객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퇴직연금은 장기·안정 운용이 중요한 만큼, 고객이 본인의 위험성향에 맞는 구조를 직접 고를 수 있는 상품을 계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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