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관광공사가 평화누리길 전 코스 완주 기념품을 전면 개편했다.


경기관광공사는 평화누리길 완주 기념품으로 종전 마스터 배지 및 코스별 핀 배지와 함께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 목공방과 협업해 제작한 전통 목공예품 '수제 완주호패(가방걸이)'와 완주의 명예와 품격을 높여줄 전통 형식의 '족자형 완주증서'를 추가했다고 20일 밝혔다.

경기관광공사가 평화누리길 완주자에 제공하는 완주 증서 및 수제호패 사진

경기관광공사가 평화누리길 완주자에 제공하는 완주 증서 및 수제호패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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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현장 방문자를 위한 '맞춤형 각인 서비스'도 진행한다. 연천에 위치한 평화누리길 거점센터인 '어울림센터'에서 수제 호패에 완주자 성함, 완주번호, 완주일자를 새겨준다. 현장에서 오프라인 인증을 하면 즉시 각인된 기념품을 받을 수 있으며, 온라인 신청 후 택배로 수령한 경우에도 추후 호패를 지참해 센터를 방문하면 상시 각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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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누리길은 김포, 고양, 파주, 연천 등 접경지역 4개 시·군을 잇는 총 12개 코스(약 189km)의 대표 도보여행길이다. 이번 추가 개편을 통해 신규 여행객의 첫 종주 도전을 이끌고 기존 완주자의 재종주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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