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무기 체계개발 역량·가스터빈 기술 결합
차세대 추진기관 공동 연구개발 기반 마련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와 두산에너빌리티 두산에너빌리티 close 증권정보 034020 KOSPI 현재가 63,700 전일대비 2,900 등락률 -4.35% 거래량 409,007 전일가 66,600 2026.10.20 09:14 기준 관련기사 화장품주 다시 담는 투자자들…스탁론으로 최대 4배까지 ESS 성장 기대에 이차전지 강세…자금이 아쉬울 땐 스탁론 글로벌 금리 급등에도 韓 국채 '선방’, 스탁론으로 이자 부담 낮추려면 가 유도무기 및 항공기용 엔진 개발을 위해 협력한다. 양사가 보유한 유도무기 체계개발 역량과 가스터빈 기술을 결합해 차세대 무기체계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박태식 LIG D&A 미사일시스템사업부문장(오른쪽)과 손승우 파워서비스BG장이 19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두산타워에서 개최된 MOU 체결식에서 서명하고 있다. LIG D&A
LIG D&A는 19일 경기 성남시 분당두산타워에서 두산에너빌리티와 유도무기 및 항공기용 엔진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박태식 LIG D&A 미사일시스템사업부문장과 손승우 두산에너빌리티 파워서비스BG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각자의 핵심 기술과 전문성을 활용해 유도무기 성능 고도화와 엔진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한 공동 연구개발 기반을 마련한다. LIG D&A는 유도무기 체계개발 및 체계통합 역량을, 두산에너빌리티는 발전용 가스터빈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과 차세대 항공 추진기관 개발 역량을 제공할 계획이다.
양사는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협력 모델을 발굴하고 국내 방위산업의 기술 경쟁력과 공급망 안정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글로벌 방산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도 추진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오늘 저녁은 한우다" 반값에 혹해 갔는데…"또 뭐가 있어야 더 사지요" '텅 빈' 홈플러스
박태식 LIG D&A 미사일시스템사업부문장은 "이번 협약은 유도무기 체계개발 분야의 전문성과 엔진 분야의 기술 역량을 결집해 차세대 유도무기체계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라며 "양사의 기술협력을 통해 국내 방산 기술의 고도화와 K-방산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