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진 교재나 대본 없는 1:1 맞춤형 대화

스픽이지랩스코리아는 20일 스픽 애플리케이션(앱) 내 신규 기능 '폰 스픽'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폰 스픽은 기존 스픽의 인공지능(AI) 언어 학습 환경에 대중에게 친숙한 전화영어 방식을 접목했다. 학습자는 원하는 시간에 통화를 예약하거나 즉시 전화를 걸어 실제 사람과 통화하듯 AI 튜터와 영어로 대화할 수 있다.

스픽이지랩스코리아는 20일 스픽 애플리케이션(앱) 내 신규 기능 '폰 스픽'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스픽이지랩스코리아

스픽이지랩스코리아는 20일 스픽 애플리케이션(앱) 내 신규 기능 '폰 스픽'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스픽이지랩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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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 스픽은 정해진 교재나 스크립트가 없다. 학습자가 말한 내용을 바탕으로 AI 튜터가 자연스럽게 후속 질문을 이어가며, 학습자가 평소 관심 있는 주제나 당장 필요한 상황에 맞춰 자유롭게 실전 대화를 나누며 영어를 연습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AI 튜터는 이전 통화에서 나눈 대화의 맥락과 학습자의 취약점 등을 기억한 뒤, 다음 통화에서도 이전 주제를 자연스럽게 이어가거나 교정이 필요한 부분을 다시 연습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학습을 제공한다. 또한 스마트폰 화면을 계속 바라볼 필요가 없는 '핸즈프리(Hands-free)' 환경을 지원한다.


폰 스픽은 프리미엄 플러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제공된다. 1회 통화 시 최대 10분, 월 최대 15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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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픽 관계자는 "대화가 쌓일수록 나를 더 잘 파악하는 AI 튜터와의 회화 연습을 통해 실제 상황에서도 망설임 없이 자신감 있게 영어를 구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최호경 기자 hocan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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