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원·박건형·아이비 방송 출연
11월 5일보다 이틀 빠른 단독 선예매 혜택
2018년 방송 이후 8년만의 재판매

현대홈쇼핑이 인기 뮤지컬 '시카고' 예매권을 정가보다 40% 저렴하게 판매한다. 2018년 이후 8년 만에 진행하는 예매권 판매 방송으로, 할인 혜택에 배우들의 라이브 무대와 단독 선예매 기회를 더했다.


현대홈쇼핑은 오는 21일 오후 11시 55분 TV라이브 방송에서 뮤지컬 시카고 VIP석과 R석 예매권을 단독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45분 만에 완판된 뮤지컬 '시카고'…현대홈쇼핑, VIP석 40% 할인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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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매권은 오는 12월 29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서울 강서구 LG아트센터 서울에서 열리는 공연에 사용할 수 있다. 판매가는 VIP석 10만2000원, R석 9만원으로 정가 대비 40% 할인된 가격이다. 1인당 최대 6매까지 구매할 수 있다.

구매 고객에게는 공식 예매처 NOL의 일반 예매 오픈일인 11월 5일보다 앞선 단독 선예매 혜택도 제공한다. 선예매는 11월 3일 오후 3시부터 4일 오후 2시까지 가능하다.


방송에는 뮤지컬 시카고의 주요 출연진도 등장한다. 벨마 켈리 역의 최정원, 빌리 플린 역의 박건형, 록시 하트 역의 아이비가 출연해 '나우어데이즈(Nowadays)', '록시(Roxie)' 등 대표곡을 라이브로 선보일 예정이다. 방송 중 예매권을 구매한 고객 가운데 100명을 추첨해 공식 굿즈 2종도 증정한다.

박봉석 현대홈쇼핑 라이프사업부장은 "오랫동안 뮤지컬 '시카고'를 기다려온 고객들을 위해 파격적인 할인 혜택은 물론, 방송에서만 만날 수 있는 배우들의 특별 라이브 무대까지 다채롭게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유익한 쇼핑 경험과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차별화된 문화 콘텐츠 방송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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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현대홈쇼핑이 시카고 예매권 판매 방송을 진행하는 것은 2018년 이후 8년 만이다. 당시 방송에서는 예매권 7200장이 45분 만에 모두 판매됐다. 현대홈쇼핑은 이번 방송에서도 할인과 공연 콘텐츠를 결합해 고객 수요를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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