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개 기관 선수단 참가…주민 응원단 500명

서울 금천구(구청장 최기찬)는 오는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금나래문화체육센터에서 관내 16개 장애인복지기관 선수 140명이 출전하는 '제5회 우리동네 컬링대회'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서울 금천구 금나래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제4회 우리동네 컬링대회'에서 참가 선수가 스톤을 굴리고 있다. 금천구 제공.

지난해 서울 금천구 금나래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제4회 우리동네 컬링대회'에서 참가 선수가 스톤을 굴리고 있다. 금천구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올해 5회째인 이 대회는 장애인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넓히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자리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구의 지원을 받아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하며, 응원단 500여 명과 자원봉사자 60여 명도 참여한다.

AD

종목은 얼음 대신 평평한 바닥에서 손이나 보조기구로 스톤을 굴리는 플로어컬링으로,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진다. 별도 체험 공간에서는 한궁 등 뉴스포츠 프로그램을 운영해 응원하러 온 주민도 직접 참여할 수 있다. 민간기업이 후원한 도시락도 참가자들에게 제공된다.


최기찬 구청장은 "우리동네 컬링대회는 장애인들이 생활체육을 통해 신체 활동과 여가생활을 즐기고, 지역주민과 함께 어울리며 서로를 응원하는 뜻깊은 행사"라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금천구 제공.

금천구 제공.

원본보기 아이콘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