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 필수 간식 꼽혀
감자 본연의 풍미와 바삭한 식감
해태제과는 일본 대표 스낵 기업 가루비의 '자가리코 사라다맛'을 국내 과자 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1995년 출시한 자가리코는 씹을수록 바삭한 특유의 식감으로 사랑받으며 일본 스낵 시장 1위에 오른 감자스틱이다. 국내 여행객들이 일본에 방문할 때 필수 구매 간식으로 꼽혔다. 사라다맛은 자가리코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오리지널 맛이다. 국내 사전 고객 조사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자가리코 사라다맛은 찐 감자를 열풍으로 건조하는 '스팀 공법'을 적용해 씹을수록 바삭해지는 식감을 구현했다. 감자 반죽에 당근, 파슬리를 넣고 소금을 뿌려 감자 샐러드의 담백한 풍미와 짭짤한 감칠맛을 즐길 수 있다. 국내에서 생산해 판매 중인 해태 '자가비'와 함께 감자스틱 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했다.
오는 24일에는 오후 12시부터 4시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자가리코의 한국 상륙을 알리는 이색 거리 이벤트도 진행한다. 자가리코의 상징인 기린 캐릭터와 승무원 복장의 퍼포먼스 팀이 펼치는 거리 행진을 촬영한 뒤 인스타그램에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오늘 저녁은 한우다" 반값에 혹해 갔는데…"또 뭐가 있어야 더 사지요" '텅 빈' 홈플러스
해태제과 관계자는 "일본에서 30년 넘게 독보적인 인기를 누린 자가리코가 한국 고객들에게 감자 스낵의 신선한 매력을 전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차별화된 맛과 식감을 바탕으로 국내에서도 폭넓은 사랑을 받는 감자스틱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