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LA '저스트 원 아이'서 26FW 컬렉션 선봬
내년 뉴욕·캐나다 백화점 입점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인터내셔날 close 증권정보 031430 KOSPI 현재가 11,43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1,000 2026.10.20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신세계인터내셔날, 하반기 멤버십 위크 개최…포인트 적립 10배 확대 신세계인터 어뮤즈, 첫 시스터 브랜드 '로듀' 출범…립밤 8종 첫선 어뮤즈, 파리패션위크 백스테이지 데뷔…K뷰티 글로벌 입지 넓힌다 의 남성복 브랜드 맨온더분(MAN ON THE BOON)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의 하이엔드 편집숍 '저스트 원 아이(Just One Eye)'에 입점하며 미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맨온더분은 2026년 가을·겨울(FW) 컬렉션을 시작으로 현지에서 총 40여 가지 스타일을 선보인다. 특히 캐시미어·알파카 니트와 레더 아우터를 주력 상품으로 내세운다. 대표 제품은 캐시미어 혼방 더블 코트와 수트, 100% 캐시미어 니트, 레더 재킷 등이다.

저스트 원 아이 매장 전경. 신세계인터내셔날

저스트 원 아이 매장 전경. 신세계인터내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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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컬렉션은 한국의 '겨울바다'를 주제로 차갑고 거친 바다의 풍경을 소재와 질감, 색감으로 재해석했다. 이탈리아와 영국산 플란넬, 코듀로이, 트위드 등을 활용해 클래식한 멋과 고급스러운 소재감을 강조했다.


맨온더분은 유행보다 소재와 완성도, 테일러링을 중시하는 브랜드 정체성을 앞세워 현지 고객층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북미 유통망도 확대한다. 2027년 봄·여름(SS) 시즌에는 미국 뉴욕의 럭셔리 백화점 버그도프 굿맨과 캐나다 홀트 렌프루에 추가 입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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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 관계자는 "맨온더분만의 감도 높은 디자인과 상품 기획력을 미국 고객들에게 선보이고 한국 남성복의 다양한 매력을 알릴 것"이라면서 "브랜드의 방향성과 맞는 글로벌 유통 파트너십을 확대해 해외 시장에서 성장 기반을 넓혀 가겠다"고 말했다.


한예주 기자 dpwngk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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