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6일 코엑스 일대
전시·팝업·무대 운영

배우 김재원이 올해 '월드 웹툰 페스티벌'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12월 2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 일대에서 열리는 페스티벌의 공식 홍보대사로 김재원을 위촉했다고 20일 밝혔다.


배우 김재원.

배우 김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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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회째인 페스티벌은 국내외 웹툰 작품과 창작자, 팬이 한자리에 모이는 글로벌 축제다. 전시와 체험, 무대 프로그램은 코엑스 B홀에서, 웹툰 전시와 굿즈 팝업스토어는 코엑스몰 일대에서 운영한다.

웹툰 원작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시즌3'에서 신순록을 연기한 김재원은 페스티벌 슬로건 '레디, 셋, 스크롤!'을 담은 공식 홍보영상에 출연한다. 모바일 화면 속 웹툰 세계로 들어가 여러 작품의 주인공이 돼 보는 과정을 그린 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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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기간에는 전시와 팝업스토어를 둘러보고 무대에 오른다. 웹툰 원작 드라마 출연 경험을 바탕으로 웹툰과 영상 콘텐츠의 만남을 이야기하고, 불법유통 근절 캠페인을 소개한다. 남도형 성우와 함께 더빙 쇼에도 나선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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