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7일 구청 대강당…학생·학부모 300명
인공지능(AI) 분야 진로를 고민하는 서울 광진구 청소년들이 이공계 출신 크리에이터에게 직접 조언을 들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광진구(구청장 김경호)는 다음 달 7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구청 5층 대강당에서 ‘2026 광진미래기술체험관 전문가 특강'을 연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광진미래기술체험관의 '미래기술 탐험주간'을 맞아 청소년에게 AI 기술을 소개하고 이공계 진로 탐색 기회를 주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는 크리에이터이자 방송인인 허성범씨가 나선다. 허씨는 '이공계 선배가 들려주는 가장 트렌디하고 친근한 AI 진로 멘토링'을 주제로 자신의 경험담과 미래 기술 직무에 대한 조언을 전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관내 초·중·고교생과 학부모 등 300명이다. 신청은 오는 23일부터 30일까지 광진미래기술체험관 누리집이나 포스터의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참가 확정 여부는 31일 오후 4시에 개별 안내한다. 문의는 광진미래기술체험관(02-458-3661)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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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구청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청소년들이 AI 및 미래 기술 분야에 대해 친근감을 느끼고, 진로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관심 있는 청소년과 학부모님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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