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8일 '타짜: 벨제붑의 노래' 5회 상영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광양시 금호동 백운아트홀에서 '타짜: 벨제붑의 노래'를 무료 상영했다.
광양제철소는 CGV와 협업해 영화관에서 상영 중인 최신 작품을 가까운 곳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상영은 주말을 포함해 총 5회 진행해 교대근무 직원과 평일 문화생활이 어려운 시민들의 관람 편의를 높였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허영만ㆍ김세영 작가의 만화 '타짜' 4부를 원작으로, 친구의 배신으로 모든 것을 잃은 장태영이 전설적인 포커 고수를 만나 복수에 나서는 이야기를 담았다. 변요한·노재원 등이 출연했다.
한 관람객은 "최신 영화를 가까운 곳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도 지역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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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임직원과 지역민의 관심과 취향을 반영한 영화와 공연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허선식 기자 hss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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