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누적 후원 60억6500만원
불꽃축제 등 대표 축제 개최·경쟁력 강화에 사용
부산 대표 축제를 뒷받침하기 위한 지역 금융의 후원이 이어지고 있다. BNK부산은행은 올해도 부산불꽃축제 등 주요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2억원을 지원한다.
부산시는 20일 오후 시청에서 BNK부산은행, 부산축제조직위원회와 '2026년 부산 지역축제 발전 후원금 전달식'을 연다고 알렸다. 전달식에 전재수 부산시장과 김성주 BNK부산은행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후원금은 축제조직위가 주관하는 부산 대표 축제의 개최와 경쟁력 강화에 쓰인다. 부산밀페스티벌과 부산바다축제,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부산불꽃축제 등이 지원 대상이다.
부산은행은 2006년부터 지역축제 후원을 이어왔다. 지난해까지 연간·개별 후원으로 지원한 금액은 모두 60억65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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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후원 외에도 취약계층 지원과 장학사업, 금융교육, 문화·예술·체육 분야에서 지역사회와 협력하고 있다. 올해 부산불꽃축제에도 연간 협찬사로 참여한다.
전재수 부산시장은 "부산의 축제와 문화 발전에 꾸준히 힘을 보태준 부산은행에 감사드린다"며 "지역 축제가 관광 콘텐츠로 성장하고 지역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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