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최진식 중견련 회장 및 중견련 수석부회장단, 조정식 국회의장 예방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최진식 회장이 수석부회장단과 19일 조정식 국회의장을 예방했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이날 9월 정기국회 개회사에서 조정식 의장이 제시한 대로 '성장의 온기를 골고루' 확산하려면, 그 전제조건으로서 '충분한 성장'이 필수라면서, "우리 기업들이 급격한 대내외 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 선도적인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국회가 적극 지원해 주길 바란다"라고 요청했다.
최 회장은 "2008년 이후 GDP가 두 배 이상 증가했지만 여전히 제자리인 소득세 과세 표준 구간을 상향함으로써 더 나은 삶의 전망과 노동의 가치를 제고하고, 효과적인 기업의 사회적 책임 수행 방안으로서 공익법인 주식 취득·보유 기준을 확대하는 등 성장 효능감을 높일 다양한 방안이 적극 모색돼야 한다"라고 했다.
조정식 국회의장은 "중견기업은 대한민국 경제의 '허리'이자 혁신성장의 주역으로서 우리 경제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라면서, "기업 승계, 인재 확보, 근로 시간 등 주요 현안에 관해 기업과 노동계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중견기업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더욱 키울 수 있도록 '중견기업법' 개정 등을 통해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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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최 회장은 "첨단 전략 산업을 넘어, 소부장 등 전통 제조업을 비롯한 모든 산업과 지역에 성장의 결실이 고루 전달될 수 있도록, '국가의 성적표와 국민의 가계부 사이의 간격을 좁히는' 국회의 미션이 빠르게 달성될 수 있도록, 중견기업계의 총의를 바탕으로 긴밀히 협력해 나아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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