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7일 일광해수욕장서 웰니스체험
기장도시관리공단 산하 기장종합사회복지관은 주민공동체 '온리유'와 오는 11월 7일 일광해수욕장에서 '2026 온리유 맨발걷기 축제'를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주민들이 맨발걷기를 통해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고, 지역주민과 소통하며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주민들의 라인댄스 공연과 청소년 댄스팀의 오프닝 공연으로 시작한다. 이어 음악에 맞춰 몸을 움직이는 '웰니스 무브먼트'와 일광해수욕장의 바다를 배경으로 함께 걷는 맨발걷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건강과 휴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부대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요가와 싱잉볼 명상을 비롯해 솔트 입욕제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맨발도장 찍기, 건강차, 타로카드, 아로마 체험 등이 운영된다. 이 가운데 요가와 싱잉볼 명상은 사전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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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축제는 주민공동체 온리유가 행사 준비부터 운영까지 직접 참여한다는 점에서 주민 주도의 건강공동체 활동이라는 의미를 더한다. 맨발걷기에 참여한 주민 300명에게는 기념 스포츠타월도 증정할 예정이다.
행사 참여와 사전 접수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안내 이미지의 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는 기장종합사회복지관으로 하면 된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기자가 작성하고 AI가 부분 보조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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