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기 자치공동체 만들기 위원회 출범
위촉직 위원 12명에게 위촉장 수여
올해 마을공동체 사업 성과 공유
2027~2031년 기본계획 논의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위원들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주민 주도의 공동체 활동이 고양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민경선 시장이 지난 19일 고양시의회 영상회의실에서 '제6기 자치공동체 만들기 위원회' 위촉장 수여식를 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양시 제공

민경선 시장이 지난 19일 고양시의회 영상회의실에서 '제6기 자치공동체 만들기 위원회' 위촉장 수여식를 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양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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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시장은 지난 19일 고양시의회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제6기 자치공동체 만들기 위원회' 위촉장 수여식과 올해 제2차 정기회의에서 "공동체가 건강하게 성장할수록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는 힘도 커지고 시민의 삶도 더욱 풍요로워진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위촉직 위원 12명이 위촉장을 받았다. 제6기 위원회는 당연직 5명과 위촉직 12명 등 총 17명으로 구성됐다. 위촉직 위원 임기는 이달 1일부터 2028년 9월 30일까지 2년이다.

회의에서는 자치공동체 지원센터 운영 현황과 올해 마을공동체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시는 올해 주민제안 공모사업으로 10개 공동체에 총 35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경계선 지능 청년의 지역사회 참여와 발달장애 아동 양육자 모임, 환경보호, 다문화가정 지원, 어르신 돌봄 등 주민들이 직접 추진하는 활동을 뒷받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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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홍보·인공지능(AI) 활용 교육과 마을활동가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공동체 간 교류와 사례 탐방을 통해 주민들의 활동 역량을 높이는 사업도 병행한다.

민경선 시장이 지난 19일 고양시의회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제6기 자치공동체 만들기 위원회' 위촉장 수여식과 올해 제2차 정기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고양시 제공

민경선 시장이 지난 19일 고양시의회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제6기 자치공동체 만들기 위원회' 위촉장 수여식과 올해 제2차 정기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고양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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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에서는 2027~2031년을 대상으로 하는 '제2기 자치공동체 만들기 기본계획' 수립 준비 방안도 논의했다. 시는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우수 사례를 살펴보고 지역 활동가와 주민 의견을 수렴해 현장의 수요를 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관련 연구는 오는 11월 고양연구원에서 착수할 계획이다.


고양=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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