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학교 크리에이티브융합대학원 AI디지털헬스케어 전문기술석사과정 정수정 운영책임교수(간호학과)가 지난 16~18일 서울대 평창캠퍼스에서 열린 'Korea Clinical Datathon 2026(KCD 2026)'에서 다학제 연합팀의 일원으로 참가해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는 의료진과 연구자, 개발자 등 60명이 참가해 임상 데이터를 활용한 인공지능(AI) 기반 의료 현장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정 교수가 참여한 3팀은 신생아 중환자의 임상 기록을 바탕으로 환자 요약지를 자동 생성하고, 별도의 검증 AI 에이전트를 통해 주요 정보의 누락과 부정확성을 줄이는 방안을 제시했다.
경복대학교 크리에이티브융합대학원 AI디지털헬스케어 전문기술석사과정 정수정 운영책임교수(간호학과)가 지난 16~18일 서울대 평창캠퍼스에서 열린 'Korea Clinical Datathon 2026(KCD 2026)'에서 대상을 수상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복대학교 제공
정 교수는 간호 분야 임상 전문가로서 간호 문헌 근거를 정리하고, 투약 상태와 시간 정보, 신생아 특화 항목 등 간호 관점의 오류 분류와 검토 기준을 제안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또 일본인가 했더니 아니네…"연말에 남은 연차 탈탈 털어 해외여행" 예약 138% 급증
김미지 AI디지털헬스케어 과정장도 다른 팀으로 대회에 참가했으며, 경복대 교수진은 이번 대회를 통해 의료 AI 분야의 최신 기술 동향을 파악하고 국내외 임상 데이터 연구자들과 교류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