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 3개 타입 구성…익산 거주자 우선 공급
10월 22일 특별공급 시작…30일 당첨자 발표

전북개발공사가 익산시 부송동에 들어서는 300세대 규모의 공공임대아파트 입주자 모집에 나섰다.


전북개발공사는 익산시 부송동 1421번지에 조성하는 '익산 부송에코르'의 입주자 모집공고를 지난 8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부송에코르는 지하 1층~지상 최고 20층, 4개 동 규모로 건립된다. 전용면적 59㎡ 단일 평형이다. 세부 유형별로 ▲59A형 83세대 ▲59B형 75세대 ▲59C형 142세대 등 총 300세대를 공급한다.

부송에코르 조감도. 전북개발공사 제공

부송에코르 조감도. 전북개발공사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청약 신청은 모집공고일 현재 익산시 또는 전북특별자치도에 거주하는 성년 무주택 세대 구성원이 할 수 있다. 소득과 자산 기준도 충족해야 하며, 익산시 거주자에게 우선 공급한다.

청약은 한국부동산원의 청약홈을 통해 인터넷으로 접수한다. 일정은 ▲22일 특별공급 ▲23일 일반공급 1순위 ▲26일 일반공급 2순위 순이다. 당첨자는 30일 발표하며, 입주 자격 검증을 거쳐 내년 1월 4일부터 6일까지 당첨자를 대상으로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부송에코르 단지 남쪽에는 궁동초등학교와 부송도서관이 인접해 있고, 부송중학교와 어양중학교 등 주변 학교와 학원가도 이용할 수 있다.

AD

팔봉근린공원과 마한어린이공원, 참솔어린이공원 등이 주변에 있으며, 익산문화체육센터와 익산실내체육관, 익산종합운동장도 인접해 있다. 롯데마트와 홈플러스, CGV 등이 있는 상권으로 이동하기 편리하며, 익산 제2일반산업단지와 익산국가무역단지로 출퇴근하기에도 유리한 위치다.


호남취재본부 노정훈 기자 hun733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