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내 새벽뜰서 8개 학과 체험부스 운영

부산대학교 자연과학대학(학장 김철희·대기환경과학과 교수)은 오는 11월 6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교내 박물관 앞 새벽뜰에서 '부산대학교 자연과학 체험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부산·울산·경남 지역 청소년과 학생, 교사, 시민들이 기초과학의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부산대 자연대 소속 8개 학과가 직접 체험부스를 운영해 평소 어렵게 느껴졌던 과학을 친숙하게 접하고, 자연과학 분야에 대한 관심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행사에는 수학과, 물리학과, 화학과, 생명과학과, 미생물학과, 분자생물학과, 해양학과, 대기환경과학과가 참여한다.

각 학과는 '생각의 시작과 끝, 수학', '물리학으로 만나는 세상', '화학으로 범인 찾기', 'DNA부터 생태계까지 생명과학으로의 여행', '안녕하세요균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 '명탐정 코돈: RNA 속 아미노산을 찾아라', '부캉이를 찾아서', '하늘을 읽는 과학' 등 전공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실험과 체험 활동을 통해 수학·물리학·화학·생명과학·해양과학·대기과학 등 자연과학의 주요 개념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각 학과의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통해 기초과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련 분야의 학문과 진로를 살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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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자연대 진학에 관심이 있는 고교생을 위한 입학설명회도 진행한다. 고교 단체 신청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내 생물관 103호에서 열릴 예정이다.


행사 참여 신청은 온라인과 고교 단체 신청을 통해 접수하고 있다.

부산대 자연대 ‘자연과학 체험의 날’ 안내문.

부산대 자연대 ‘자연과학 체험의 날’ 안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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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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