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25일 철마도시농업공원 일대 개최
한우 경매·육회비빔밥·가을꽃 전시 등
부산 기장군은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철마면 철마도시농업공원 일원에서 철마한우불고기축제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제16회 철마한우불고기축제'를 개최한다.
철마지역의 청정 농축산물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축제에서는 한우 깜짝경매와 시민 참여 노래자랑, 지역 예술인 공연, 메뚜기잡이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대표 프로그램인 초대형 육회비빔밥 만들기 행사는 축제 기간 매일 진행된다. 초대가수 신승태와 김용빈, 춘길, 염유리가 출연하는 축하공연도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한우를 구입하고 맛볼 수 있는 공간과 철마지역 농산물 직거래장터가 들어선다. 방문객들은 지역에서 생산한 신선한 농축산물을 만나고 다양한 먹거리도 즐길 수 있다.
가을철 분위기를 더할 꽃 전시도 진행된다. 기장 화훼작목반연합회와 함께 형형색색의 가을꽃을 선보이며, 대형 한우 조형물 등을 활용한 포토존도 조성한다. 가족과 친구들이 축제장에서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올해로 16회를 맞는 철마한우불고기축제는 지역 한우와 농축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소통하는 지역 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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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우 철마한우불고기축제추진위원장은 "올해로 16회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및 공연 프로그램을 알차게 준비했다"며 "가벼운 마음으로 축제장을 찾아 맛있는 먹거리를 즐기고 따뜻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성빈 군수는 "철마한우불고기축제가 지역 농축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분이 축제장을 찾아 맛있는 먹거리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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