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소재과학 한울소재과학 close 증권정보 091440 KOSDAQ 현재가 2,705 전일대비 200 등락률 +7.98% 거래량 124,388 전일가 2,505 2026.10.19 15:30 기준 관련기사 JK머트리얼즈, TCL CSOT 공급망 합류…고온·고습 신뢰성 평가 통과 한울소재과학 子 JKM, PR 핵심소재 8월 첫 자체 양산…이르면 10월 글로벌 공급 개시 한울소재과학 자회사, 세종캠퍼스 제조2동 사용승인…'대규모 폴리머 라인' 구축 본격화 이 255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 만기를 1년 연장하며 단기적인 자금 상환 부담을 낮췄다. 회사는 확보한 시간적 여유를 바탕으로 자회사 사업 추진과 재무 안정성 관리에 집중할 계획이다.
한울소재과학은 미상환 권면총액 255억원 규모의 제1회 신주인수권부사채 만기를 기존 2027년 1월 25일에서 2028년 1월 25일로 연장했다고 19일 밝혔다.
회사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사채권자들의 동의를 바탕으로 제1회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비분리형 BW의 발행조건 변경을 승인했다. 이번 결정으로 당장 내년 초 도래할 예정이었던 사채 만기를 1년 늦추면서 단기 상환 부담을 덜게 됐다.
이번 만기 연장은 자회사 제이케이머트리얼즈의 사업 추진 일정 등을 고려해 결정됐다. 제이케이머트리얼즈는 최근 사업장 준공과 사업승인을 마치면서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을 확보했다.
한울소재과학은 만기 연장을 통해 확보한 시간적 여유를 자회사 사업 추진과 재무 관리에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단기적인 상환 부담을 낮추면서 중장기 자금 운용의 유연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주인수권 행사에 따른 잠재적 매도 물량 부담도 단기적으로 완화될 것으로 회사 측은 보고 있다.
한울소재과학 관계자는 "신주인수권 행사 기간 연장으로 단기 오버행(잠재적 매도 물량) 우려도 완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중장기 자금운용의 안정성을 높이고 자회사 사업 추진에 경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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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울소재과학은 2024년부터 현재까지 약 825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와 BW를 발행했다. 이 가운데 약 440억원은 주식 전환 또는 신주인수권 행사가 이뤄졌으며, 약 93억원 규모의 사채는 소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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