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사어린이공원·화정동·양동전통시장 선정
서구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공영주차장 3곳이 광주서부경찰서의 '범죄예방 우수시설' 인증을 추가로 받았다. 기존에 인증받은 3곳을 포함해 공단의 인증 공영주차장은 총 6곳으로 늘었다.
공단은 지난 16일 효사어린이공원 공영주차장, 화정동 공영주차장, 양동전통시장 연합공영주차장에 대한 인증을 획득하고 인증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주차장 사각지대와 범죄 취약 구역을 중심으로 비상상황을 알릴 수 있는 안심벨을 설치하고, 주변을 살필 수 있는 안심반사경을 확충했다.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주차장의 범죄 위험 요인을 줄이고 이용객의 불안감을 덜기 위한 조치다.
지난 9월에는 광주서부경찰서와 합동점검을 진행해 주차장 출입구와 범죄 취약 구역 등 시설 전반의 안전 환경을 확인했다. 공단은 이러한 시설 개선과 현장 점검을 거쳐 이번 인증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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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관계자는 "유관기관과 협력해 다른 공영주차장에도 범죄예방 시설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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