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찾기·기와 스탬프 미션 운영
기념품 하루 200개 선착순 증정
화순군립운주사문화관에서 내달 7일부터 8일까지 '운주사에 운(雲)이 오나 봄' 행사가 열린다. 당일 문화관을 방문한 관람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9일 화순군에 따르면 행사는 문화관을 탐색하며 수행하는 두 가지 미션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는 미션지의 장소 힌트를 따라 활동하고, 완료 결과를 제시하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기념품은 하루 200개씩 이틀간 총 400개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첫 번째 미션은 문화관 곳곳에 숨겨진 한자 3개를 찾아 운주사의 이름을 완성하는 활동이다. 찾은 한자를 휴대전화로 각각 촬영해 안내데스크에 보여주면 '목탁 클리커'를 받을 수 있다.
두 번째는 운주사 출토 기와를 소재로 한 멀티스탬프 체험이다. 문화관에 설치된 스탬프 3개를 찾아 기와 이미지를 완성한 뒤 제시하면 '행운 거북이 키캡 키링'을 증정한다.
화순군은 관람객이 전시 관람과 체험을 통해 운주사의 역사와 출토유물을 알아볼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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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운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이벤트가 관람객들이 운주사 출토유물에 담긴 역사와 의미를 쉽게 알아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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