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소중함 느끼는 시간 가져

장성군노인복지관 자원봉사자 어르신 10명과 장성공립소중한어린이집 원아 28명이 패밀리랜드 일원에서 함께 나들이하며 세대 간 교류 시간을 가졌다.


장성군노인복지관(관장 김종원)은 장성공립소중한어린이집(원장 임은희)과 '서로에게 주는 행복 선물' 행사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과 어린이가 짝꿍을 맺고 함께 활동하는 방식으로 마련됐다.

장성군노인복지관 자원봉사자 어르신 10명과 장성공립소중한어린이집 원아 28명이 패밀리랜드 일원에서 함께 나들이를 했다. 장성군노인복지관 제공

장성군노인복지관 자원봉사자 어르신 10명과 장성공립소중한어린이집 원아 28명이 패밀리랜드 일원에서 함께 나들이를 했다. 장성군노인복지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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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관은 어린이에게 어르신과 교류할 기회를 제공하고, 어르신의 사회적 고립감을 줄이며 정서적 교류를 돕는 데 행사 목적을 뒀다고 설명했다.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최미애 어르신은 "오늘 새로운 짝꿍이 생겼어요. 너무 행복해 날아갈 것 같아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임은희 원장은 "나들이 중 어르신의 손을 잡고 의지하거나 헤어질 때 아쉬워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가족의 소중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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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원 관장은 "앞으로도 어르신과 어린이가 함께하는 세대 교류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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