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29세 비중 33.9%로 가장 높아
30일 결과 안내…11월16일 계좌 개설 시작

청년미래적금 2차 가입 신청에 68만8000명이 몰리면서 누적 신청자가 281만9000명으로 늘었다.


청년미래적금 가입 첫날인 22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서민금융진흥원 관계자들이 출근길 청년들에게 커피를 나눠주며 적금 상품을 홍보하고 있다. 2026.06.22 윤동주 기자

청년미래적금 가입 첫날인 22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서민금융진흥원 관계자들이 출근길 청년들에게 커피를 나눠주며 적금 상품을 홍보하고 있다. 2026.06.22 윤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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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는 지난 7일부터 16일까지 진행한 청년미래적금 2차 가입 신청에 총 68만8000명이 참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1차 신청자 234만3000명을 포함한 청년미래적금 누적 신청자는 중복을 제외하고 총 281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이번 2차 모집부터는 신청자가 가입 신청 단계에서 일반소득자, 중소기업 재직자, 소상공인 중 본인에게 해당하는 유형을 직접 선택하도록 했다.


유형별 신청자는 일반소득자가 약 55만8000명으로 가장 많았고, 중소기업 재직자 10만8000명, 소상공인 2만1000명 순이었다. 연령별로는 25~29세가 23만3000명(33.9%)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가입 심사는 19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진행된다. 금융위는 신청자가 본인이 선택한 가입 유형과 심사 결과를 미리 비교·확인할 수 있도록 이달 30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사전심사 결과를 안내할 예정이다. 이의 신청은 다음 달 5일까지 가능하다.


최종적으로 가입 가능 안내를 받은 신청자는 다음 달 16일부터 27일까지 주말을 제외한 기간에 취급기관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계좌를 개설하면 된다. 해당 기간이 지나면 계좌 개설이 불가능하다.


기존 청년도약계좌 가입자 중 이번 2차 신청에서 심사를 통과한 경우에는 청년미래적금 계좌를 먼저 개설한 뒤 '청년미래적금 가입 목적의 청년도약계좌 특별중도해지'를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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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미래적금 2차 신청에 68.8만명 몰려…누적 281.9만명 원본보기 아이콘

자세한 내용은 청년미래적금 홈페이지나 서민금융진흥원 청년금융콜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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