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마하이브·퀸·윤즈코스메띠끄
"공동 연구개발·기업 지원 추진"
동명대가 지역 뷰티기업 3곳과 손잡고 현장 맞춤형 인재양성과 공동 연구개발을 추진한다. 대학 교육과 기업 현장을 연결해 부·울·경 뷰티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동명대(총장 이상천) 앵커사업단(단장 차지철)은 지난 15일 교내에서 더마하이브, 주식회사 퀸, 윤즈코스메띠끄와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알렸다.
대학과 기업은 뷰티예술 분야의 인재양성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기획·운영할 계획이다. 연구개발(R&D) 과제 발굴과 기업 지원에도 협력한다. 지자체와 대학, 산업체를 잇는 협력 네트워크도 확대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 차지철 앵커사업단장과 최재혁 더마하이브 대표, 김윤희 주식회사 퀸 대표, 정유나 윤즈코스메띠끄 대표 등이 참석했다. 창원특례시의회 산업경제복지위원회 소속 정순욱 의원도 함께해 지역 뷰티산업 발전과 대학·기업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정 의원은 부·울·경 지역 뷰티산업을 알리고 대학과 연계한 협력 사업을 확대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동명대는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과 기업의 현장 경험을 연결해 산업 홍보와 교류를 활성화하고, 관련 기업의 성장을 지원할 방침이다.
차지철 동명대 앵커사업단장은 "대학과 지역 뷰티기업이 인재양성, 연구개발, 기업 지원 등 여러 분야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을 확대하겠다"며 지속 가능한 산학협력 기반을 조성해 뷰티예술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계획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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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앵커사업단은 "지역성장 인재양성 앵커 사업을 기반으로 산업 수요에 맞는 인재를 양성하고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넓히고 있다"고 힘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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