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계승합니다" … 창원특례시, 제31회 삼원제례 봉행
삼원회 주최, 지역공동체 화합 도모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지역공동체 화합을 도모하는 삼원제례 봉행 행사가 창원에서 열렸다.
경남 창원특례시는 19일 삼원회 주최로 창원용지공원 내 창원유허비 앞에서 제31회 삼원제례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옛 삼원지 선령들의 넋을 기리고 후손과 시민들의 화목과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과 관계자 등 350여명이 참석했으며,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이 초헌관을 맡아 제례를 봉행했다.
행사는 초헌례와 강신례 등 제례 의식이 창원유허비 앞에서 기념식을 통해 지역의 전통문화를 되새기고 시민 화합과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축사를 통해 "삼원제례를 통해 이어져 온 전통과 지역사회의 화합은 매우 소중한 유산"이라며 "앞으로도 삼원회가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 공동체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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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회가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지역민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행사가 타지역에도 행사의 본보기가 되기를 바란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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