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이 직원들의 AI(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업무 전반에 AI를 활용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나섰다.


BNK경남은행은 'AI Crew 발대식'을 열고 직원 주도의 AI 업무혁신 활동을 추진한다.

AI Crew 발대식 단체 사진. [사진제공=경남은행]

AI Crew 발대식 단체 사진. [사진제공=경남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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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Crew는 AI를 활용한 업무 개선과 조직 내 AI 활용 문화 확산을 이끌어갈 부서 대표 직원들로 총 60명이 선발됐다.

이들은 AI 활용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실제 업무 과정에서 AI를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발굴하고 부서 직원들과 공유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BNK경남은행은 AI Crew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Copilot Lab'을 운영하고 직원들이 AI 기술을 실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발대식에서 AI/디지털그룹 이주형 그룹장은 "AI를 활용한 업무혁신은 직원들이 일상 업무에서 직접 활용하고 변화를 만들어 나가는 것에서 시작된다. AI Crew가 새로운 업무수행 방식을 발굴하고 변화의 중심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 앞으로도 BNK경남은행은 직원들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조직 전반에 AI를 활용하는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AI Crew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2월 말까지 AI 업무 활성화를 위한 '단계별 미션'에 참여한다.


1단계 미션에서는 AI Crew 구성원들이 주어진 과제를 수행하고 업무 활용 사례를 공유하면 활동 실적에 따라 리워드 부여 및 포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2단계 미션에서는 AI Crew 전원이 현업에서 발굴한 AI 활용 사례를 제출하고 심사를 거쳐 우수사례를 선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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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이 직원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역량을 강화하는 것은 은행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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