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가 전통시장 가을 축제 개최와 더불어 대학 수시 수험생 대상 관광 혜택을 마련하며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경주 대표 전통시장인 중앙시장에서는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제18회 떡과 토종한우축제'가 열려 한우 구이존과 먹거리 장터, 경품 행사가 펼쳐진다.
이어 30일부터 31일까지 성동시장에서는 '천년이음 숟가락젓가락 축제'와 제15회 한마음축제가 개최돼 숟가락 농구, 야시장 운영 등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와 함께 경주시는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2027학년도 수시모집 수험생과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관광시설 할인 지원에 나선다.
동궁원 내 복합문화공간 '라원'과 민간 관광시설 '플래시백 계림'에서 수험표 지참 시 입장료 할인(라원 동반 4인까지 7000원, 플래시백 계림 50% 할인) 혜택을 제공해 입시 관광객들의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가성비 좋다고 큰 거 사서 쟁여놨는데"…요즘 마트서 싹 사라졌다, 왜?
AD
이번 행사와 할인 혜택은 전통시장과 주요 관광시설을 연결해 관광객의 체류와 소비를 유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남취재본부 최대억 기자 cd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