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가 신규 공직자들의 실무수습 발령과 함께 전통 차문화 축제를 성황리 개최하며 활력을 더하고 있다.


포항시는 19일 평생학습원 대강당에서 신규임용후보자 147명을 대상으로 실무수습 발령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포항시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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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습원들은 본청, 사업소, 구청, 읍면동 등에 배치되어 정식 임용 전 행정 실무를 경험하며 직무 이해도를 높이게 된다.

배용수 부시장은 "여러분의 열정이 포항의 미래를 만드는 원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이와 함께 지난 17일에는 철길숲 대잠마당에서 ㈔한국차인연합회 포항차인회 주관으로 '제35회 포항 가을 차문화 대축제'가 열렸다.

행사는 전통차 무료 시음회와 다기 전시, 다채로운 공연으로 꾸며져 시민들에게 일상 속 여유와 전통 차문화의 멋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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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신규 공직자들의 행정 현장 적응을 지원하는 한편, 시민들이 일상에서 전통문화를 즐길 기회도 넓혀가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최대억 기자 cd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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