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패턴 맞춤형 상품
고객 일상 밀접 할인
매달 빠져나가는 공과금과 OTT, AI 구독료 부담을 줄이려는 소비자를 겨냥해 부산은행이 맞춤형 혜택을 탑재한 카드를 새로 출시했다.
BNK부산은행이 전월 실적 조건 없는 기본 할인부터 AI 구독 서비스 혜택까지 담은 맞춤형 신용카드 'Ctrl(컨트롤) 시리즈' 3종을 19일 선보였다.
신상품은 'Ctrl A(All)', 'Ctrl C(Classic)', 'Ctrl T(Trend)'로 구성했다. 각 상품은 전월 이용 실적 부담을 없애거나 특정 소비 영역에 혜택을 집중하는 방식으로 차별화했다.
'Ctrl A'는 조건 없이 모든 가맹점에서 0.7% 할인을 적용한다. 연간 이용액이 700만원 이상이면 7000원을 추가로 돌려준다.
'Ctrl C'는 교육비, 렌탈료, 아파트 관리비, 공과금 등 매달 나가는 고정지출 결제 시 10%를 깎아준다. 백화점과 대형마트, 병원, 배달 앱 등 생활 필수 업종에서도 동일한 할인율을 제공한다.
'Ctrl T'는 최근 수요가 늘어난 챗GPT 등 생성형 AI 서비스와 디지털 구독 결제에 10% 할인 혜택을 할당했다. 커피전문점, 편의점, 온라인 쇼핑 등 청년층 소비가 많은 업종도 할인 대상에 포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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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rl C'와 'Ctrl T'는 해외 결제 시 2% 할인을 지원하며, 전월 실적에 따라 월 최대 5만원까지 혜택을 준다. 카드 발급은 영업점과 모바일 앱에서 할 수 있다.
부산은행 관계자는 "고객마다 서로 다른 소비패턴과 생활방식을 고려해 일상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상품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소비 트렌트와 고객의 수요를 반영한 차별화된 카드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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