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성화 분야 결과 발표
대상 2팀 외 24팀 수상
학생 338명이 부산의 미래 산업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아이디어를 대거 방출했다.
동의과학대학교(총장 김영도)가 부산시 지역성장 인재양성 사업과 연계해 학생들의 현장 문제 해결 역량을 겨루는 장을 마련했다.
동의과학대는 지난 8일 지산학 상생과 재학생 진로 성과 창출을 위한 '2026 PBL기반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를 열었다.
이번 대회는 2026년 부산형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 사업으로 마련됐다. 부산 지역 특성화 산업과 현안을 문제 해결형 프로젝트(PBL) 방식으로 다뤄 지역과 대학 교육 간 연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대회에는 18개 학과 338명(총 64개 팀)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미래모빌리티 ▲융합부품소재 ▲라이프스타일 ▲문화관광 4대 분야 중 하나를 선택해 연구 결과물을 발표했다.
심사 결과 융합부품소재·문화관광 분야 대상은 방사선과 'rad'팀이 받았다. 미래모빌리티·라이프스타일 분야 대상은 물리치료과 'AI FOOTARCH'팀이 차지했다.
동의과학대학교는 부산형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 사업을 기반으로 지역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실무 중심 교육과 다양한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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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학생들의 문제해결 역량과 현장 실무능력을 강화하고, 지역산업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산학협력 체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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