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에서 뷰티 브랜드 기획자로
배우 강예원이 화장품 브랜드 '어텐스(ATENSE)'의 기획과 제품 개발에 참여했다.
19일 어텐스에 따르면 강예원은 자신의 피부 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브랜드 기획부터 제품 개발에 이르기까지 의견을 냈다. 약 9년 전에도 화장품 브랜드 출시를 추진한 적이 있다.
이번 참여는 개인적인 피부 고민에서 출발했다. 강예원은 "평소 홍조에 예민하고 피부가 얇아 흔한 시술조차 받지 못하는 편"이라며 피부 관리에 관심을 갖게 됐다고 했다.
그는 약 20년간 함께해 온 에스테틱 원장과 다양한 화장품을 접하면서 직접 제품을 개발하고 싶다고 생각하게 됐다고 밝혔다. 자신의 경험을 제품 기획에 반영했다.
어텐스는 피부의 자연스러운 변화를 고려해 꾸준한 관리에 초점을 맞추는 '슬로우 에이징(Slow Aging)'을 브랜드 콘셉트로 내세웠다. 강예원 역시 피부에 무리한 자극을 주기보다 평소 피부 상태를 유지하는 관리 방식을 중요하게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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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원은 "피부가 건강해야 아름다움도 따라온다"며 "피부에 무리한 자극을 주기보다 피부 본연의 건강함을 지키고, 좋은 피부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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